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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맥(Sweet Bait) "머털일기" 무심코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추운 밤날씨에 하우스도 아닌 노지유료낚시터이다... 좋은 포인트는 없고 단지 편히 앉아서 케미불빛이 보고 싶어 아무곳이나 앉았다. 보조백에서 떡밥을 꺼냈는데 처음보는 떡밥이다..이틀전 입고된 떡밥이구나. 집어제로 몇번의 품질을 하고 담배를 꺼내 무는 순간 찌가 올라온다..기분이 상쾌해진다. 바로 던진순간 또 올라온다..주위에 계시는 조사님들에게 미안하다..혼자서 계속해서 몇수를 했다... 밝의 기온은 영하의 날씨 난로 덕분에 조금은 버티고 있지만 발은 너무도 시리다...입질이 온다..ㅋㅋㅋ 계속해서 잡아내는데...도저히 발이 시렵고 추워서 대를 접을수 밝에 없다.. 대를 접자 마자 옆조사님 왈 "가실거면 그떡밥 주고 가요" " 아 그러세요" 대를 접고 낚시자리 쓰레기 버리고 차로 가는데 옆조사님 한마리 걸어낸다..잡으시면서 하는말 " 이떡밥이 뭐요" " 이번에 새로나온 향맥이랍니다" "어디서 팔아요" " 머털에 가면 팔아요 " 집에 오면서 일년만에 손맛을 봐서 넘좋았다.ㅋㅋㅋ이렇게 해서 꽝조사에서 면했구나 다음날 혼자서 잡았다고 하니 아무도 믿질 않는다..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떡밥의 차이인지 포인트의 차이인지 아니면 운인지ㅋㅋㅋ그래도 기분은 너무도 좋았당....^^ 머털일기 끝
새로운 보리떡밥 향맥의 새로운 변화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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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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